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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만화와 에니메이션의 스포일러가 포함되니
시청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진격의 거인' 혹은 일본어 원제인
進撃の巨(진격의 거인)
예, 사실 저는 일본인이에요
제 완벽한 발음만 들어도 아실테죠(그리고 분명히 여자입니다라는 글) 영어 발음과 비교하면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덴마크인
덴마크인, 덴마크인
대애명사화하다으아
이예~
진격의 거인은 '이사야마 하지메'가 썼으며,
2009년 처음 연재되었습니다.
만화는 그동안 14권 까지 나왔고,
2권의 스핀오프 라이트노벨과
3권의 스핀오프 만화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알고 있는 진격의 거인은 아마
엄청나게 성공하고 유명한
에니메이션일테죠.
이사야마 하지메는 인터뷰에서
원래는 굉장히 극적인 전개로
완결을 내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죄다 혹은 거의 대부분의 주연들을
죽이는 방식으로요.
굉장히 결말이 충격적인 영화 '미스트'에 비교해서 말했는데요.
그러나 에니메이션과 스핀오프 외전이
굉장한 인기를 끌면서
이러한 절망적인 전개로 팬들을 맨붕에 빠지게 하고 싶진 않다고 했습니다.
조지, 당신도 같은 생각이시겠죠(얼음과 불의 노래 작가로 주연들을 마구 죽임)?
그죠?
그렇죠?(다 주겨버리게써)
또한 그는 만화가 3~4년 내에
완결될 거라고도 했습니다.
인간을 보호해주고 지켜주는 거대한 벽은
처음에는 숲이나 수목경계선으로 계획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디어는 버려졌는데요
좀 더 단단한 벽이 거인을 막는데 현실적이고
그럴듯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죠.
작가는 또한 처음의 수목경계선의 아이디어가
그가 어렸을적에 살았던 곳이
ㅅ....
시....
시ㄱ.....
시고.......
시고ㄹ....
젠장!!!
산에 둘러쌓인 일본의 '시골'마을이었기 때문이라고 했죠.
인간을 닮은 거인이라는 아이디어는
이사야마가 인터넷 카페 알바를 할 때 만났던
한 취객에게서 얻은 것입니다.
그는 분명 종이 같은데도 의사소통이 서로 불가능하다는 것에
크게 영감을 받았는데요
그 순간 그는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가장 친근한 동물이
바로 인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또한 사람을
25m 정도로 크게 만들고
괴상망측하게 움직이도록 하면서
극혐 수준의 얼굴을 달아주면
영원한 악몽을 선사한다는 것을 깨달았죠.
네, 그래요
아주 장하시네요.
그리고 *알도 있네요.
날 게이로 만들지 마 아르민@
진격의 거인 주인공 중 2명은
영화 '와치맨'에서 따왔습니다.
리바이는 로어섀크,
엘빈 스미스는 오지만디아스에서요.
도트 픽시스는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일본 장군에서 따왔습니다(나가 죽어라 우익아).
캐릭터 '한지'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점이 있는데,
아무도 그나 그녀의 성별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에니메이션에서는 여성 성우가 연기해서
대부분 여성으로 알고 있을 테지만,
만화에서는
그, 그녀 같은 호칭으로 불리지 않기 때문에
한지의 성별이 더욱 확실하지 않습니다.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작가인 이사야마가 '한지의 성별은 스토리 전개에 영향이 별로 없으니
독자들이 자유롭게 읽고 상상할 여지를 남겨두겠다'고 해서입니다.
그래서 그나 그녀의 성별은
아마 우리에게 달렸고, 결코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흠... 가슴이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만화의 원래 제목을 그대로 직역하면
advancing giants(진격하는 거인)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진격의 거인 이라는 제목을 생각해보면
뭔가 이상해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누군가를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의 거인도 아니며
'거인들'을 공격하는 것이고
사실 '거인들'에게 공격 '당하고' 있고
스스로 지키려고 하고 있는 거잖아요.
아.. 알아요 그니까 '하고'라고 했잖아요.
아. 뭐... 음... 예
제목이 '진격의 거인'이 된 이유는 작가가
이 제목을 골랐기 때문입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진격의 거인이라는 제목이 다른 제목들보다
나아보였다고 합니다.
34의 법칙(Rule 34)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몇번 언급했었고,
이번에도 역시 동일하게 적용가능합니다.
34의 법칙을 모를까봐 설명해드리자면
34의 법칙은 일반적으로 인터넷에 적용되는 것으로
어떠한 주제가 있으면
그에 관한 므흣한 것이 존재한다는 법칙입니다.
그리고 진격의 거인도 예외는 없죠.
ㅗㅜㅑ
근데 이건 어디선가 본 듯한
흔한 성적화된 팬아트나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꽤 예산을 많이 들여서 만든
포르노물이 있습니다.
그래요. ㅁㅊ 성진국에서 섬뜩한 거인으로 포르노물을 찍었습니다.
거기엔 심지어 실제 코스춤도 입고,
작은 마을도 만들고,
특수효과도 넣었어요.
특수효과가 없으면 포르노가 뭐가 되겠어요?
뭐.. 평범한 포르노물이 되겠죠.
올해 초, 진격의 거인 만화가
원피스로부터 가장 많이 팔린 만화 시리즈
1위 자리를 빼았았습니다.
진격의 거인은 834만이상의 부수가 팔린 반면,
원피스는 493만정도의 부수가 판매되었습니다.
원피스로부터 1위 자리를 빼앗은 것은
5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진격의 거인 시리즈가
몇년만에 얼마나 미친듯이 유명해졌는지 증명합니다.
만화의 챕터 57에서
숨겨진 19금 메세지가
신문 1면 전체에 실려 있습니다.
글자를 위에서 아래로 뒤집으면
꽤나 흘려쓰긴 했지만, 읽을 수는 있습니다.
물론, 일본어를 알고 있다는 가정 하에서요.
하지만 저는 착하니까 번역해서 써놨습니다.
몇 년전에 진격의 거인의
하나가 아니라 두개의
실사화 영화가 발표되었습니다.
둘 다 내년에 나온다고 하네요(보지 마세요 망작임).
이미 약간의 예고편이 나온 상태이고
실사화된 거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애니의 특수효과 팀이 영화의 특수효과도
두개 모두 제작했다고 합니다(의역).
더 기쁜 점은 이달 초에
에니메이션 2기가
공식발표되었다는 점입니다.
인기를 생각하면 뭐 당연한 일이겠지만
공식 발표란 점이 기쁜 거죠.
하지만 2기의 방송일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역, 의역시 imgoo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