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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조차 어려운 우주의 크기와 별과 행성들의 개수를 생각해본다면
우주 어딘가에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것은 거의 확실해보입니다.
물론 우리가 외계인이 존재함을 증명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없을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또는 혹시라도
우리가 외계인을 만난다면 그들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예측은 할 수 있죠.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간은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지역이나 생명을 보면
어떠한 행동을 해왔을까요?
첫번째 예시는 북아메리카를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되겠죠.
이 발견은 아메리카 원주민에게는 좋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역사를 통틀어 인간은
자원과 땅을 빼았고 정복해왔습니다.
그래서 만약 외계인이 인간이나 지구를 발견한다면
우리에게 절대로
좋은 일은 아닐 것 입니다.
그러나 만약 외계인의 문명이 매우 발달해서
항성간 여행이나 심지어는 은하간 여행을 할 수준이라면
범세계적인 관점에 있는 그들은 미개한 우리와 우리 세계에는
별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닐 그레이스 타이슨이
좋은 예를 들면서 이를 설명했습니다.
'당신은 지렁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그들과 대화를 시도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그저 무심히 지나치거나 밟아버릴 것입니다.'
다시 말해, 만약 외계인이 만약 우리를 찾거나
이미 찾았다면
인간이 너무 원시적이라
그들이 그저 대화할 가치를 못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또한 이것을 다른 관점에서 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수백년 후 인간의 기술이 너무 발전해서
우리가 원시적인 외계인을 만나게 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솔직히 말하자면
가능성이 없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산업혁명 이후로 얼마나 기술적 발전을 이루었는지 보세요.
전기를 겨우 사용한지 3세대 만에
지금 여기서 이 영상을 보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인터넷으로요.
그럼 우린 어떻게 할까요?
만약 진보한 인류가 다른 행성의 원시적인 외계인을 발견하거나
행성을 방문하게 된다면요?
동물원 가설(Zoo Hypothesis)라는게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지능적인 외계문명이 지구를 무시하고
그냥 문명을 발달시키고 문화를 발전시키게 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저 멀리서 우리를 관찰하고 연구할 것이라는,
우리 진보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숨을 거라는 가설이죠.
그리고 아마 인류도 미래에
우리보다 덜 진보된 외계인을 발견한다면 비슷하게 행동할 것이란 거죠.
금성에 외계인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마 박테리아나 매우 작은 형태일테지만,
생명이긴 하죠.
더 흥미로운 점은 발견된 위치가
섭씨 460도의 지표면
이 아니라 그래도 좀 온도가 낮은
금성의 대기에서 찾았다고 합니다.
우주의 나이와 수 없이 많은 별의 수를 보면
생명이 흔한 지구가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페르미 역설(Fermi Paradox)이라는 게 있습니다.
페르미 역설은 '만약 우주에 생명체가 굉장히 많다면
왜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거지?'
역설의 기본 관점은 이것이죠.
우리 태양은 매우 어리고
굉장히 전형적인 항성입니다.
수십억살이나 더 먹은 수십억개의 다른 태양이
우리 은하에 존재합니다.
당연히 그들은 지구와 같은 행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행성들도 당연히 지구와 같은 생명체가 있다고
가정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 생명중 일부는 문명을 발전시켜
우주여행을 할 수 있을 테고요.
하지만 그들이 만약 우주여행의 발전이
굉장히 느리다고 해도
우리은하는 수천만년 안에는 완전히 식민지화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좀 억측일 수도 있겠지만 도대체 어떻게 하면
수십억 년 씩이나 존재해온 생명이
그만한 시간을 아무 발전도 하지 않은 채 허비할 수 있을까요?
돌아가서,
'다들 어디에 있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가
지능적인 생명체가 사는 유일하거나 혹은 몇 안되는 행성일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이를 희귀한 지구 가설(Rard Earth Hypothesis)라고 합니다.
이 가설은 지구상의 생명체의 발달이 너무 우주적으로도 무작위적이면서도
결정적으로 지질 천제물리학적의 사건들이
모이고 모여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우주 다른 곳에서는 일어나기 힘들다는 가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우주에서 유일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1991년 11월 6일
천문학자 제임스 스콧(James Scott)이
1991 VG로 알려진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에니오(ennio,뭔지 모르겠네요 ㅠㅠ....)나 지구에 근접한 물체로
지름이 약 6~12m이며
지구와 거의 같은 궤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자연적으로 생성된 것은 아닐 가능성이 크고
인간이 만든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1991 VG는 밝기가 매우 급격하게 변해서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가 만들었다고 믿었습니다.
아마 이것은 1991 VG가 다음번에 지구에 근접하는
2016년에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1984년 어떤 운석사냥꾼들이
ALH84001이라고 알려진 운석을 발견했습니다.
이 운석은 화성 표면에서
45억년전 나왔으며
지구에는 13,000년 전에 떨어진 것입니다.
이 운석은 화성의 생명체 같은 박테리아 화석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이는 이 운석이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첫 물증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실험을 거친 운석과학자들은
이 운석에 있는 박테리아 화석이 정말 화성 생명체의 증거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매년, 수천건의 UFO 신고가 들어옵니다.
물론 UFO 는 미확인 비행물체(Unidentified Flying Object)를 의미하고
인간의 것이 아니어야 하며,
신고 중 90퍼센트는 어떻게든 설명이 가능합니다(UFO가 아니라는 뜻).
하지만 설명불가능한 10퍼센트는,
정말 흥미롭습니다.
대표적으로 로스엔젤레스에서
1942년 나타난 UFO가 있습니다.
지금은 '로스엔젤레스 전투'로 알려져 있죠.
거대한 UFO가 LA 상공을 맴돌았고
수백명이 이를 목격했습니다.
심지어 그들이 찍은 사진도 남아 있습니다.
게다가 이 사건은 2차 세계대전 때 '진주만 공습' 직후에 벌어져서
군부대는 이를 포착하고는
다른 공습으로 생각했습니다.
곳 그들은 사격을 개시했고
심지어는 전투기를 보내어 공격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물체에 공격이 적중했으나 아무런 피해가 없었습니다.
UFO는 병사들이 격추하고자 공격할때도
의기양양하게 상공을 맴돌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미국 공군은 후에 이를 기상 관측용 상 관측용 기구로 발표했는데
뭐 그렇다고요(의역).
데이노코커스 라디오두란스
이 미생물은 2002년 발견되었는데
다량의 방사선에 견디는 능력이 특출났습니다.
이러한 저항능력은 지구에선 예상조자 하지 못한 것이며
진화에 수십억 년은 걸렸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 미생물이
우주에서 왔다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드레이크 방정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드레이크 방정식은 공식인데
우리 은하에서 활동하는 외계 문명의 수를
세는데 사용합니다.
이 공식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우선, 우리은하에 1년간 생성되는 항성의 수와
그리고 항성이 행성을 가지고 있을 확률,
항성에 속한 행성들 중 생명이 살 수 있는 행성의 수와
이전의 조건을 만족한 행성에서 생명체가 발생할 확률과
발생한 생명체가 문명을 발전시킬 확률,
발생한 지적 문명이 탐지 가능한 신호를 보낼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할 확률
위의 조건을 만족한 지적 문명이 존재할 수 있는 시간
이 값들을 다 곱하면 우리 은하 내 교신이 가능한 지적 외계생명체 문명의 수
가 나옵니다.
하지만 보면 알겠지만 이 값들중 대다수가
완전히 혹은 확실히는 모릅니다.
그리고 한 요소만 조금 달라져도
완전히 다른 값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 영상에서 제가 하는, 그리고 당신이 듣는
외계인에 대한 일반적인 답은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라는 겁니다.
이것은 단순이 이론이고 추측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확실한 물증을 찾지 않는 이상
다른 행성에 얼마나 생명체가 흔한지, 귀한지는
알 길이 없다는 거죠.
오역, 의역시 imgoo1@naver.com